잭이, 비트코인 8만6000달러 돌파 시 10만4000달러 전망
잭이는 비트코인이 8만2600달러와 8만6000달러를 차례로 넘으면 9만7000달러와 10만4000달러에 도전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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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JackYi) 리퀴드캐피털(Liquid Capital) 창립자는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가 5일 오전 11시28분 보도한 X 게시물에서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약 1억1524만원)를 돌파하면 9만7000달러(약 1억2998만원)와 10만4000달러(약 1억3936만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사이트뉴스는 5일 잭이가 X에 올린 게시물을 전했다.
잭이는 당시 비트코인이 8만300달러(약 1억760만원)를 넘어 20일 이동평균선 위에 안정적으로 머물렀다고 평가했다. 20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20일의 가격 흐름을 평균해 나타낸 선이다.
그는 8만2600달러(약 1억1068만원)를 먼저 강하게 돌파해야 한다고 했다. 이 가격대를 넘으면 8만6000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고, 8만6000달러 저항선까지 돌파할 경우 9만7000달러와 10만4000달러를 다음 가격대로 제시했다.
앞서 본지는 리퀴드캐피털 창립자가 비트코인의 다음 저항 구간을 제시한 발언을 보도했다. 이번 게시물은 그 저항 구간을 넘은 뒤의 조건과 가격대를 덧붙였다.
잭이는 앞서 8만6000달러 부근의 조정을 상승 추세 안의 되돌림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약 1억318만원)에 가까워졌을 때는 저점 매수와 40일 하락 추세선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회고했다.
잭이가 제시한 9만7000달러와 10만4000달러는 8만2600달러와 8만6000달러를 차례로 넘어설 경우를 전제로 한 전망이다. 게시물에는 해당 가격대에 도달할 시점은 담기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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