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8월 15% 반등, 미 국채 바이백이 불씨
금 가격이 8월 25일 고점 기준 월간 약 15% 반등했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가 달러 약세와 맞물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 가격이 8월 25일 고점 기준 월간 약 15% 반등했다. 미국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가 달러 약세와 맞물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로존 물가 상승과 글로벌 금리 부담이 위험자산 경계 심리를 자극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중심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숏 청산 2억2784만달러가 겹치며 비트코인 8만달러선 회복 시도가 빨라졌다.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에이치케이댑의 허가 유통사가 5곳으로 늘었다. 앵커포인트는 베타 접근 단계에서 기관·전문투자자 대상 유통망을 은행과 증권·자산 서비스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시행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가 대주주 적격성, 재무건전성, 인력, 전산설비, 내부통제까지 보는 실질 심사로 강화됐다.
주요 중앙화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수시형 예치 상품은 소액 구간에 높은 표시 연환산 수익률을 배치하고 초과분에는 낮은 수익률을 적용하는 구조로 정리됐다.
XRP·SOL·HYPE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도지코인·체인링크·아발란체·헤데라·라이트코인·폴카닷·BNB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국내 주요 거래소의 일반 코인 거래에서 업비트와 빗썸 합산 점유율이 97.1~98.2%로 집계됐다. 코인원과 코빗은 일부 월에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이 각각 81.5%, 92.5%까지 높아졌다.
에테나가 USDe 공급 구간에 따라 재단 순수익 일부를 ENA 환매에 쓰는 fee switch 활성화안을 거버넌스에 올렸다. 첫 기준은 75억 달러이며 최종 통과 여부와 공급 확대가 시행 조건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암호화폐 카드 누적 충전액이 2026년 8월 기준 138억 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12개월 동안 약 100억 달러가 새로 늘며 카드 결제 영역의 활용이 커졌다.
이더리움이 2500달러대에 올라선 가운데 골든크로스 형성 가능성과 단기 과열 신호가 함께 제시됐다. ETF 순유입과 ETH/BTC 상대 강도는 우호적 재료지만 2500~2550달러 저항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