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3분기 영업이익 209억 달러 '사상 최대'…주당 비트코인은 연초보다 줄어
스트래티지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209억1000만 달러, 순이익 19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 보유 비트코인의 평가이익이다. 다만 주당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BTC 수익률은 올해 -3.7%로 뒷걸음질했다. 우선주 STRC는 11월 1일부터 매일 배당을 준다.
스트래티지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209억1000만 달러, 순이익 19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 보유 비트코인의 평가이익이다. 다만 주당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BTC 수익률은 올해 -3.7%로 뒷걸음질했다. 우선주 STRC는 11월 1일부터 매일 배당을 준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보이는 사고 뒤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창펑 자오 창업자는 손실이 10억 달러를 조금 넘을 수 있다고 밝혔고, 바이낸스는 약 30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했다. 비트코인은 3.2%, BNB는 7.5% 떨어졌다.
코인베이스가 보유 암호화폐 투자이익에 힘입어 두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예측시장 연환산 매출이 2억 달러를 넘었고 구독·서비스 매출은 순매출의 절반에 육박했다.
폴리마켓이 약 265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로 거래를 중단했다가 원인을 해결하고 서비스를 재개했다.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가 침해당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피해 거래자에게 전액 보상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해킹으로 고객 잔고를 뒷받침하던 암호화폐가 탈취되면서 이더리움 준비금이 약 6% 부족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탈취 자금 상당액을 동결한 가운데 다음 준비금 공개에서 손실 보충 여부가 드러날 전망이다.
바이낸스 해킹이 개인키 탈취보다 거래 서명 시스템 악용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공격자는 계정의 실행 권한을 악성 계약에 위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북한 연계 공격과의 유사성도 거론됐다.
거액 출금과 스마트계약 승인에 추가 검증을 두고, 사고 정보 공유와 의심 자금 동결에 협력하자는 제안이다.
바이낸스 해킹 의혹과 스테이블코인 동결이 드러낸 효율과 통제의 양면성… 양자컴퓨팅 시대, 보안과 재산권 보호의 균형이 관건
킬라는 바이낸스 붕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손실액 20억달러(약 2조6800억원)를 가정해도 치명적 규모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간) X 게시물에서 비트코인의 다음 움직임으로 약 10%를 제시했지만 방향과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다.
바이낸스 유출 의심 주소가 에이브 V3 코어 풀에서 wETH 1만9762개를 빌렸다. ACI 창립자 마크 젤러는 통상적인 청산 절차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