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이 해외 성장세 지속 전망에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4.27% 오른 15만3800원에 거래됐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에 대해 글로벌 채널 확장과 해외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성장 또는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1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2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지역별로는 북미 매출이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하고, 일본은 334억원, 유럽은 110억원으로 각각 51%, 15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에서는 아마존 채널에서 주요 제품이 상위권에 진입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미의 경우 코스트코와 얼타 등 오프라인 채널 리오더가 예정돼 있고, 틱톡과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매출 증가도 이어지면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2026년 해외 매출 비중은 69%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NH투자증권은 수출 지역 다변화와 제품군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