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갈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선다. 비용 관리 차원을 넘어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추는 행보로 해석된다.
두나무는 10일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정부가 자원안보 대응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기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임직원 참여부터 설비 운영까지 전방위 절감
이번 계획은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독려를 중심으로 차량 5부제, 냉·난방 기준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제한 등을 포함한다. 차량 5부제는 친환경차와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등을 제외한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무실 운영 방식도 바뀐다. 두나무는 점심시간 등 공실 구간과 비업무 공간 조명을 소등하고, 퇴근 시 개인 좌석의 멀티탭 전원을 차단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로 했다. 건물 내 승강기는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업비트 운영사, 비용 효율 넘어 정책 대응 의미
두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정부의 자원안보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내부 비용 절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책 공조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발적 절감 노력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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