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단기 조정 가능성…미 국채 5%대 역사적 이례 아냐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미국 국채 수익률 5%대가 역사적으로 이례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달러지수는 상승 동력이 약해져 단기적으로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퀘크 세르 리앙(Quek Ser Leang) 유나이티드오버시스은행(UOB) 글로벌 경제·시장 리서치부 수석 기술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달러지수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간 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달 시작된 상승세가 횡보로 바뀌거나 완만한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내용은 PANews가 전했다.
퀘크 세르 리앙은 달러지수가 더 하락하면 현재 101.50인 21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시험할 수 있다고 봤다. 이는 하락이 이어질 경우를 전제로 한 기술적 분석이다.
조앤 비앙코(JoAnne Bianco) 본드블록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수석 투자 전략가는 5%를 웃도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높아 보일 수 있지만,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이어진 비정상적으로 낮은 금리 환경이 역사적으로 이례적이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수익률 수준만으로 과거와 다른 비정상 상황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두 분석은 각각 달러지수의 단기 흐름과 미 국채 수익률의 역사적 맥락을 다뤘다. 보도에는 미 국채 수익률의 만기나 구체적인 관측 시각이 제시되지 않았다.

김미래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