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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이자 1조달러대…순이자 19.5%, 총이자 25.2%

검색 결과에 나타난 2026회계연도 순이자는 1조517억달러, 총이자는 1조3604억달러다. 재무부 원표 대조가 끝나지 않아 세부 수치는 확정값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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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이 비친 미 재무부 청사 전경 / TokenPost.ai

미국의 2026회계연도 순이자 비용은 연방 세입의 약 19.5%, 총이자는 약 25.2%로 나타났다. 두 지표를 구분하면 ‘세입의 약 5분의 1’이라는 설명은 순이자에 해당한다.

미 재무부 Fiscal Data 검색 결과에는 순이자 1조517억5400만달러, 총이자 1조3603억9700만달러, 연방 세입 5조4033억2700만달러가 나타났다. 이 수치로 계산한 세입 대비 비율은 각각 약 19.5%와 25.2%다. 다만 2026년 9월 월간재무보고서(MTS)의 원표를 직접 대조하지 못해 세부 수치는 확정값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순이자와 총이자는 상계 처리 여부가 다른 지표다. 따라서 이자 비용을 설명할 때는 어떤 지표를 사용했는지 밝혀야 세입 대비 비율을 정확히 해석할 수 있다. 기존 본지 보도에서 다룬 순이자 수치에 이번 초고는 총이자와 세입 대비 비율을 함께 비교했다.

미 재무부는 MTS가 세입·지출·재정수지와 자금 조달을 요약하며, 자료는 연방기관·지출 담당자·연방준비은행에서 제공된다고 설명한다. 미국 회계연도는 전년도 10월부터 해당 연도 9월까지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10월 8일 공개한 9월 월간 예산 검토에서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를 2조달러로 추산했다. 전년보다 2180억달러 늘어난 규모다. 세입은 1690억달러(3%), 지출은 추정치 기준 3860억달러(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자 지출도 주요 지출 증가 항목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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