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나스닥 5.5% 급락...영란은행 금리 4.00%로 인상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가 커지면서 나스닥이 5.5% 급락하고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연준 인사들은 추가 긴축을 주장했고 영란은행은 금리를 4.00%로 높였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가 커지면서 나스닥이 5.5% 급락하고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연준 인사들은 추가 긴축을 주장했고 영란은행은 금리를 4.00%로 높였다.
캐나다 정부는 2026~27회계연도 연방재정 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1.8%로 제시했다. 공급 차질 장기화 시나리오에서는 같은 해 적자가 624억캐나다달러(약 60.1조원)로 전망됐다.
캐나다 정부가 향후 5개 회계연도에 걸쳐 1421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신규 재정 조치를 제시했다. 2026~2027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623억 캐나다달러로 전망했다.
두 지역 연은 총재는 물가가 목표를 웃도는 가운데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관련 보도에서 5일 기준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이 AI 투자와 관련 장비 수요를 낮춰 물가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걸프 산유국의 원유 수출은 전쟁 전보다 적은 하루 평균 1200만 배럴에 그쳤다. 라이스타드에너지는 선박 운항 차질과 높은 운임이 이어져 2027년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정상화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ADP 집계상 미국 10월 민간 고용은 8만6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 6만9000명을 웃돌았다. 비트유닉스는 고용·물가 지표가 금리 인하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에너지 비용과 AI 투자가 경기·물가에 서로 다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유로지역 10월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0% 올랐다.
미국자동차협회는 3일 보통휘발유 평균을 갤런당 4.15달러로 집계했다. 전체 에너지는 순수출이지만 원유 수입과 정제제품의 지역 수급은 별도로 움직인다.
재무부는 12월 말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액을 8500억달러로 가정했다. 11월과 2027년 1월 하순의 예상 최고 잔액은 각각 1조250억달러다.
JP모건의 분기 가격 전망과 세계은행의 연간 하락률은 비교 기준이 다르다. 10월 글로벌 금 ETF에는 27억달러(약 3조6,200억원)가 순유입됐지만 북미에서는 5억1200만달러(약 6,864억원)가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