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오일, 중동산 원유 장기계약 비중 47%서 소폭 축소 보도
인도 최대 국영 정유사 인디언오일이 내년 3월 시작하는 2027/2028 회계연도 중동산 원유 장기계약 물량을 애초 계획보다 소폭 줄일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21일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운임·보험료 상승 속에 인도 정유사들의 조달 구조가 바뀌고 있다.
인도 최대 국영 정유사 인디언오일이 내년 3월 시작하는 2027/2028 회계연도 중동산 원유 장기계약 물량을 애초 계획보다 소폭 줄일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21일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운임·보험료 상승 속에 인도 정유사들의 조달 구조가 바뀌고 있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10월 16일로 끝난 주간에 310만 배럴 줄어 4억1250만 배럴이 됐다. 같은 시기 최근 5년 평균보다 3% 낮은 수준이다.
오만산과 두바이산 원유의 가격 격차가 배럴당 4.22달러로 좁혀져 7월 이후 가장 낮아졌다. 같은 시기 탱커 부족으로 운임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뛰었다.
금 현물이 온스당 4132.70달러 안팎으로 전일보다 0.22% 올랐고 은은 0.58% 내렸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bp 낮아진 5.08% 부근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가 21일 장중 2% 넘게 하락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108.2달러까지 내려왔다. 인베즈는 걸프 산유국의 원유 수출이 이전 수준을 되찾았다는 새 자료가 하락 배경으로 꼽혔다고 전했다.
빌 더들리 전 뉴욕 연은 총재가 AI 인프라 투자가 금리를 시장 예상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투자가 꺾이면 연준이 금리를 크게 내릴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다.
브렌트유가 21일 오전 8시(미 동부시간) 배럴당 110.74달러로 전날보다 2.11달러 내렸다. 1년 전 61.75달러와 비교하면 79.33%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 28일 변동성이 1.2%로 내려와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K33 애널리스트는 다음 주 연준 금리 결정과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거론했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제1부총재가 의회 연설에서 7억달러 규모 국가 암호화폐 준비금을 설립했고 2억달러 가까이 투자했다고 밝혔다. 연설문에는 투자 대상과 방식이 담기지 않았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연기된 정비가 2027년 2분기에 몰려 글로벌 연료 시장이 2027년 중반까지 빠듯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디젤 부족이 같은 시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