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손바닥 생체인식 기반의 탈중앙화 신원 프로토콜인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이 프라이버시 보장 신원 검증과 시빌 저항 구조를 통해 디지털 신뢰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영지식 증명 기술을 결합하여 인간의 고유성과 신원을 안전하게 입증하며, 다중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신뢰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테렌스 곽(Terence Kwok)이 설립하고, 애니모카 브랜즈의 야트 시우와 폴리곤 랩스의 산딥 네일왈 등 업계 주요 인사의 자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이 신원 인증 시스템은 손바닥 지문과 정맥 패턴을 스캔해 고유한 인간 존재를 식별하며, 그 데이터를 직접 저장하지 않고 암호화 해시를 통해 ‘휴먼 ID’를 생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ID는 개인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도 나이, 거주지, 소득 정보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신뢰 증명(Proof-of-Trust, PoT)에 활용된다. 메사리 리서치는 이 같은 구조가 기존 KYC 방식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며 다양한 산업과의 접점을 넓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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