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레인저 파이낸스(Ranger Finance)가 토큰 보유자 온체인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프로젝트 청산을 결정했다.
PANews가 인용한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 발표에 따르면, RNGR 토큰 보유자들은 지난주 온체인 투표에서 프로젝트를 해산하고 자금을 재무부에서 회수해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토큰 출시 후 약 두 달 만에 거버넌스를 통해 청산과 자금 반환이 이뤄진 이례적인 사례다.
이번 결정은 3월 3일 RNGR 토큰 보유자 그룹이 제출한 제안에서 비롯됐다. 제안서에서 이들은 레인저 팀이 자금 조달 전 사업 내용과 관련해 중대한 허위 진술을 했다며 프로젝트 지속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제안이 가결되면서 레인저 재무부와 유동성 풀에서 총 5,047,250 USDC가 회수돼 RNGR 토큰 보유자에게 비례 배분될 예정이다.
레인저 파이낸스는 시장 참여자가 거버넌스 결정을 주도하도록 설계된 메타DAO 기반 퓨처치(futarchy) 거버넌스 시스템을 활용해 토큰을 출시한 프로젝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