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크립토 산업은 내러티브 중심의 투기 단계를 지나, 실용성과 제도 중심의 '실행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타이거리서치, 메사리, 코인베이스, 해시드 등 6개 주요 리서치 기관의 연례 전망은 암호화폐가 실질적 인프라로 기능하면서 산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주요 키워드는 BTCFi, 프라이버시 기술,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요약된다.
기관 보고서들은 공통적으로 ‘크립토는 더 이상 상상력이 이끄는 내러티브 중심 산업이 아니라 결과를 내는 체계’로 전환됐다고 강조했다. 타이거리서치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인수합병이나 구조조정을 통해 산업이 현실적인 생존 경쟁에 들어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관 자금은 비트코인에 집중되고 낙수효과는 없다”며, 특정 자산의 중심화도 함께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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