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08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단기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3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0.28% 줄어든 308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17% 감소했고, 30일 기준으로도 0.16% 줄어들며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는 유동성 확장보다는 소폭 축소 국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67억1200만 달러(60.47%)로 전체 시장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42억0400만 달러(24.03%)로 뒤를 이었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서클 USYC(+10.59%) ▲글로벌 달러(USDG, +7.21%) ▲페이팔 USD(+2.27%) ▲USDe(+0.78%)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7.19%) ▲USD코인(–1.94%) ▲다이(–1.04%) 등이 약세 또는 보합권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25억6900만 달러(52.6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44억4700만 달러(27.36%)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56억5000만 달러(5.07%) ▲솔라나 144억3000만 달러(4.67%) ▲베이스 52억4600만 달러(1.70%)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베이스(+3.14%) ▲BSC(+2.24%) ▲트론(+1.92%) ▲아발란체(+0.36%) ▲솔라나(+0.03%)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플라즈마(–6.73%) ▲하이퍼리퀴드 L1(–3.28%) ▲아비트럼(–1.79%) ▲이더리움(–1.61%) ▲폴리곤(–0.22%)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8조93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46.72%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4646만 개로 4.74%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2286만 개로 4.99%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