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바바 산하 인공지능 모델 ‘Qwen 35B’의 수학 추론 능력을 칭찬했다.
Odaily에 따르면, Qwen 35B는 복잡한 수학 문제를 약 1만5,000 토큰 분량의 추론 과정을 거쳐 로컬(개인) 장비에서 약 3분 만에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탈릭은 이 문제에 대해 “삼각함수를 활용해 모듈러 연산을 연속 함수 표현 안에 집어넣는 기법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하며, 해당 모델이 수학적 추론 영역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AI와 고급 수학·암호학은 스마트 컨트랙트 검증, 영지식증명(zk) 설계 등 이더리움 생태계 핵심 기술과 밀접한 만큼, 비탈릭의 이번 언급은 블록체인과 AI 융합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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