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Ai姨에 따르면, 누적 12만 ETH를 레버리지 롱으로 보유 중인 한 고래 주소가 약 15분 전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500만 USDC를 추가로 예치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강제 청산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증거금 확충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해당 고래는 현재 12만 ETH에 약 15배 레버리지를 건 롱 포지션과 700 BTC에 20배 레버리지를 건 롱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 중이며, 두 포지션의 총 규모는 약 2억 9,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ETH 포지션은 약 30만 9,000달러 평가손실을, BTC 포지션은 약 40만 3,000달러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고위 레버리지 포지션을 유지하는 대형 주소의 증거금 이동은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청산 연쇄 반응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