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크립토 투자 시장은 대형 라운드가 제한된 가운데 전반적인 투자 규모가 다소 축소된 흐름을 보였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1월 셋째 주간 동안 총 16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4억4040만 달러가 조달됐다.
전주(18건, 4억3030만 달러)와 비교하면 라운드 수는 18건 → 16건으로 줄었으나 조달 금액은 4억3030만 달러 → 4억4040만 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1월 19일
라즈부부(Strategic/메티스 파운데이션)
코인스택(M&A/알파 엣지 미디어)
하이퍼렌드(170만 달러/미공개/록어웨이X)
아케도 게임즈(500만 달러/Seed/카라타지)
체크시그(410만 달러/Extended Series A)
1월 20일
비트웨이(444만 달러/Seed/YZi랩스)
1월 21일
파캐스터(M&A/네이너)
핀스트(935만 달러/Series A/엔데잇 캐피털)
코르크 프로토콜(550만 달러/Seed/a16z CSX)
포고(미공개/GSR)
미공개(5500만 달러)
1월 22일
ZBD(4000만 달러/Series C/블록스트림)
비트고(2억1280만 달러/IPO/YZi랩스)
슈퍼스테이트(8250만 달러/Series B/디스트리뷰티드 글로벌)
워든 프로토콜(400만 달러/Strategic/미정)
아틀라스(M&A/체인링크)
1월 23일
리버(1200만 달러/Strategic/스파르탄 그룹)
PAN(100만 달러/KOL/미정)
미공개(300만 달러)

최근 월간 투자 흐름을 보면 작년 ▲10월(132건, 51억3000만 달러) ▲11월(73건, 26억7000만 달러) ▲12월(87건, 13억 달러)이며 1월 현재까지는 총 52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14억7000만 달러가 조달된 상태다.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49%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위축 흐름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둔화된 모습이다.
해당 기간에는 총 67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3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0.98% 증가하며 전체 투자 규모는 소폭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활발히 투자가 이뤄진 단계는 인수합병(M&A)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결제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중심으로 나타났다.
지난 6개월 기준, 가장 높은 투자 비중을 기록한 분야는 인공지능(AI)으로 28.69%를 차지했으며, 이어 ▲결제(27.05%) ▲바이낸스 알파(16.67%) ▲RWA(14.48%) ▲데이터 서비스(13.11%)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VC 자금은 AI와 결제, 인프라 성격의 섹터에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가장 활발히 투자 활동을 보인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40건), YZi 랩스(25건), 판테라 캐피털(19건), GSR(18건), 애니모카 브랜즈(16건), 갤럭시(14건), 패러다임(13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