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암호화폐 시장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평소라면 한산했을 주말 시장이 ‘케빈 워시(Kevin Warsh)’발(發) 공포에 휩싸이며 투매 장세로 돌변했다.
알고리즘 매매가 주도한 기습적인 매도세는 비트코인 가격을 지난 2024년 11월 수준인 7만 4,000달러(약 1억 200만 원) 선까지 끌어내렸다. 불과 지난주 10만 달러 돌파를 목전에 뒀던 비트코인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가로 곤두박질친 것이다.
1일 코인글래스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강제 청산된 금액은 총 25억 2,000만 달러(약 3조 5,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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