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전략자산(SER)과 ETF 보유량이 총 1300만 ETH로 집계됐다.
2일 기준 스트래직 이더 리저브에 따르면 ‘전략자산(SER) 보유 기업’과 ‘ETF 보유분’을 합산한 이더리움 총량은 약 1300만 ETH(약 314억 800만 달러)로 확인됐다.
전략자산(SER) 보유 물량은 699만 ETH(약 168억9000만 달러)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78%를 차지했다.
전략자산으로 100 ETH 이상을 보유한 단체는 총 68곳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보유 총량은 699만 ETH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78%에 해당한다.
이 중 상장 기업은 20곳이며 상장사의 보유 총량은 618만 ETH(약 149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5.11% 수준이다.
보유량 기준 전체 순위를 보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BMNR)는 총 424만 ETH(약 102억5000만 달러)를 보유하며 이더리움 최대 보유 단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3.36%에 해당한다.
BMNR는 1월 2일 3만3000 ETH를 매입한 데 이어 1월 9일 2만4300 ETH, 1월 17일 3만5300 ETH, 1월 24일 4만300 ETH를 추가로 확보하며 1월 한 달 동안 단계적으로 보유량을 늘렸다.
샤프링크 게이밍(SBET)은 86만3020 ETH(약 20억9000만 달러)를 보유하며 2위를 기록했다. 더 이더 머신(ETHM)은 49만6710 ETH(약 12억 달러)로 3위를 유지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22만9470 ETH(약 5억5440만 달러)를 보유해 4위에 올랐다. 비트 디지털(BTBT)은 15만4400 ETH(약 3억7300만 달러), 코인베이스(COIN)는 14만8720 ETH(약 3억5930만 달러)를 보유하며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어 ▲맨틀(MNT·10만1870 ETH) ▲골렘 재단(GLM·10만1030 ETH) ▲이더질라 코퍼레이션(ETHZ·9만3790 ETH) ▲BTCS(BTCS·7만30 ETH)가 7~10위권을 형성했다.

이더리움 기반 ETF를 통해 간접 보유된 물량은 600만 ETH(약 144억9000만 달러)로, 전체 공급량의 4.96% 수준이다.
최근 ETF 자금 흐름을 보면 ▲1월 26일(+4만1600 ETH) ▲1월 27일(–2만1700 ETH) ▲1월 28일(+9300 ETH) ▲1월 29일(–5만1700 ETH) ▲1월 30일(–8만9600 ETH)로 집계됐다. 5거래일 가운데 2거래일에서만 순유입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3거래일은 순유출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자금 유출 압력이 우세한 모습이 확인됐다.
머지 이후 장기적으로는 소각 우위 구조에 따라 공급 축소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ETF 유출과 발행 증가가 겹치며 단기 구간에서는 공급이 다시 늘어나는 혼조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7일간 이더리움 공급량은 13만600 ETH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신규 발행량은 1만9000 ETH, 소각량은 690 ETH에 그쳤으며, 전략자산(SER) 부문에서는 유의미한 변동이 없었지만, ETF 부문에서 11만2300 ETH 순유출이 발생하며 단기 공급 증가를 주도했다.
일일 기준 +2600 ETH|30일 기준 +16만4700 ETH|머지 이후 –1100만 E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