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8% 상승…하락장 속 반등, 반전 신호일까
암호화폐 시장이 며칠간의 조정 끝에 반등하며 단기 하락세에 제동을 걸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들이 일제히 오르며 투자 심리를 되살리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거시 환경 속에서 신중론도 팽배하다.
3일(화요일) 오전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2.5% 상승한 2조 7,200억 달러(약 3,943조 5,560억 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 중 95개가 상승했으며, 특히 상위 10개 코인은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다. 비트코인(BTC)은 2.8% 올라 7만 8,533달러(약 1억 1,386만 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ETH)은 4.3% 상승한 2,318달러(약 336만 원)를 기록 중이다.
시장은 여전히 흔들…하방 리스크 대비 지속
가격은 반등했지만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상태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17을 기록하며 이틀 전보다 한 단계 더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기 하락 위험이 여전하다고 보고 있다.
옵션 시장에서는 트레이더들이 적극적으로 하방 보호에 나서고 있다.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Derive.xyz 창립자 닉 포스터(Nick Forster)는 최근 며칠 사이 ‘대규모 매도와 얇은 유동성, 이익 실현이 겹치며 시장에 압박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변동성은 30%에서 45%로 급등했고, 하방 옵션 수요가 몰리면서 스큐는 -8%까지 빠졌다가 -4%로 일부 회복됐다. 특히, 2월 27일 만기 기준 비트코인의 7만 달러~7만 5,000달러 구간에 풋옵션이 몰려 있어 시장이 이 범위를 중요한 하방 지지선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시 변수 여전…지지선은 7만 5,000달러
일시적이나마 시장 반등이 나타난 배경으로는 기술적 지지선 반등, ETF 자금 유입, 일부 매수세 복귀 등이 꼽힌다. 하지만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과 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연기 등은 위험 자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급락 등 기술주 과열에 대한 우려가 암호화폐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유닉스(Bitunix)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만 5,000달러 부근의 핵심 지지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 범위를 방어할 수 있다면 위험 회피 심리 속에서도 구조적 분화 추세로 전환할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TH 크게 반등…단기 저점은 여전히 위태
이더리움(ETH)도 비트코인과 함께 상승세를 탔다. 2,224달러(약 322만 원)에서 장을 시작해 장중 2,387달러(약 346만 원)까지 올랐다가 2,318달러(약 336만 원)로 마감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21% 빠졌으며, 여전히 2,000달러 지지선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경우 단기 저항선은 2,530달러(약 367만 원)와 2,750달러(약 398만 원)로 전망된다.
ETF 자금 유출입 엇갈려…BTC는 유입, ETH는 유출
ETF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간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4일 만에 순유입세로 전환하면서 총 5억 6,189만 달러(약 815억 원)를 끌어들였다. 이 중 피델리티가 1억 5,335만 달러(약 222억 원)로 가장 많은 자금을 유치했으며, 블랙록과 비트와이즈가 뒤를 이었다.
반면 이더리움 ETF는 3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286만 달러(약 41억 원)가 빠져나간 가운데, 블랙록은 8,211만 달러(약 1,191억 원)의 유출을 기록했고, 피델리티, 비트와이즈, 반에크 등이 일부 유입을 보였지만 전체 유출세를 상쇄하진 못했다.
日 ING은행, 리테일 고객 대상 암호화폐 ETN 개방
독일 ING 도이칠란트 은행은 개인 고객이 암호화폐 연동 상장지수채권(ETN)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해당 상품은 21셰어스, 비트와이즈, 반에크 등에서 제공하는 실물담보형 ETN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에 노출된다.
기대보다는 경계…반등의 지속성 '주목'
결국 이번 반등은 둔화된 유동성과 기술적 신규 지지선의 조합, ETF 유입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그러나 옵션 시장과 시장 심리를 보면 여전히 단기 불안 요소가 강하게 작용 중이다. 시장 전반이 다시 구조적 상승 흐름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아니면 반등 추세가 다시 무너질지는 향후 며칠 간의 거래 흐름에 달려 있다.
💡 “숫자에 휘둘릴 것인가, 구조를 읽을 것인가”
비트코인이 일시 반등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7만 5,000달러를 가까스로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옵션 수급의 하방 쏠림, 공포지수 하락은 이 반등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남깁니다.
이처럼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면에 숨겨진 "구조"입니다. 과연 ETF 자금 유입이 일시적 유동성인가, 구조적 상승의 신호인가? 옵션 시장에서는 왜 풋옵션이 몰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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