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솔라나 스테이킹 시총은 소폭 반등했지만 BNB체인은 연간 보상 규모가 68.9%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730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7일 기준으로는 0.37% 증가하며 소폭 반등했다.
솔라나는 342억 달러로 2위를 유지했고, 같은 기간 1.53% 늘었다. BNB체인은 156억400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나 1.29% 감소했다.
10위권 중 헤데라가 8.36%, 카르다노가 7%, 수이가 2.92%, 아발란체가 1.1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5.84%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BNB체인과 비트코인도 각각 1.29%, 0.39% 줄었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4.34%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 67.42%, 카르다노 57.95%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 수준을 보여주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카르다노가 약 128만 개로 가장 많았고, 솔라나 124만 개, 이더리움 92만8000개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간 월렛 수는 아발란체가 5.58%, 트론이 2.16%, 솔라나가 1.11% 증가했으며, 카르다노는 0.36% 감소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14%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아발란체는 3.08%, 트론 2.9%, 헤데라 2.09%로 대체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수이는 –1.57%로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렀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20억9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이 20억6000만 달러, 트론이 4억42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카르다노 7.38%, 헤데라 6.7%, 수이는 2.27% 증가한 반면 BNB체인은 68.9%, 하이퍼리퀴드는 5.83%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