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솔라나 스테이킹 시총은 최근 7일 기준 각각 6%대, 8%대 증가했으며 BNB체인과 카르다노는 연간 보상 규모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6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771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7일 기준으로는 6.52% 증가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솔라나는 369억4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고, 같은 기간 8.49% 늘었다. BNB체인은 162억100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4.27% 증가했다.
10위권 중 카르다노가 10.87%, 솔라나가 8.49%, 아발란체가 7.89%, 수이가 6.0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3.35% 감소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4.81%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 67.15%, 카르다노 57.96%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 수준을 보여주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8만 개로 가장 많았고, 카르다노 129만 개, 이더리움 92만8740개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월렛 수는 솔라나가 10.08% 증가했고 이더리움과 트론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1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아발란체는 3.08%, 트론 2.93%, 헤데라 2.08%로 집계됐으며 수이는 –1.58%로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렀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솔라나가 22억7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이 21억1000만 달러, 트론이 4억919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56.52% 급증했고, 카르다노 14.16%, 솔라나 8.38%, 아발란체 8.25%, 수이 4.11%, 헤데라 3.4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