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현물 ETF가 2025년 7월 상장 이후 ‘가격’과 ‘자금 흐름’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이례적 장면을 만들고 있다. 솔라나 가격이 같은 기간 57% 넘게 급락했지만, 솔라나 ETF에는 순유입액 기준 14억5000만달러(약 2조1491억원)가 쌓였다.
통상 자산 가격이 이 정도로 급락하면 신규 유동성이 마르고 환매가 늘기 마련이다. 하지만 솔라나 ETF는 오히려 자금을 흡수하며 기관 수요가 현물 가격 흐름과 ‘디커플링(탈동조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로 환산하면 매수 압력은 거의 전례가 없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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