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의 총예치액(TVL)이 955억5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7일 기준 디파이 TVL은 955억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는 950억 달러 중반대에서 완만한 등락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주(947억84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0.81%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자금이 소폭 유입되며 950억 달러선을 회복한 상태다.
연초(1174억24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8.6% 감소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6년 초반 1100억 달러대를 상회하던 유동성은 조정 이후 900억 달러대 중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545억3200만 달러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65억8800만 달러) ▲BSC(56억3300만 달러) ▲비트코인(44억6500만 달러) ▲트론(42억8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체인 주간 변동률을 보면 ▲프로비넌스(+3.72%) ▲트론(+3.39%) ▲솔라나(+2.26%) ▲이더리움(+1.05%)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인 반면 ▲비트코인(-11.13%) ▲플라즈마(-6.99%) 등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741개 ▲BSC 1108개 ▲아비트럼 1043개 ▲베이스 845개 ▲폴리곤 756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28만 개 ▲BSC 261만 개 ▲솔라나 228만 개 ▲아발란체 70만9363개
디파이 부문 TVL 순위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527억39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396억5000만 달러 ▲브리지는 373억600만 달러 ▲RWA는 227억50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49억36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스테이킹 풀(+5.68%) ▲유동성 스테이킹(+3.90%) ▲CDP(+3.17%) ▲RWA(+2.38%) ▲대출(+2.05%) 등은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반면 ▲리스테이킹(-4.09%) ▲베이시스 트레이딩(-1.52%)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순위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에이브가 270억17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0.77% 증가했다.
이어 ▲리도(191억14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92억21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4억1700만 달러) ▲에테나(68억14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테더골드(+3.79%)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3.60%) ▲리도(+3.49%) ▲스카이(+3.33%) ▲모포(+1.41%)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파크(–4.26%) ▲이더파이(–4.20%) ▲에테나(–3.63%)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