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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기관 트래커] 기관 BTC 보유량 419만개...스페이스X, 상장사 7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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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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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47개 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419만3609BTC로 전체 공급량의 약 20% 수준에 달했다. 스트래티지는 84만5256BTC로 최대 보유 기관 지위를 유지했고, 스페이스X와 스트라이브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띄었다.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 순위 / 비트코인트레저리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 순위 / 비트코인트레저리

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량은 약 419만3609 BTC로 집계됐다.

15일 기준 비트코인트레저리 집계에 따르면 기관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총 419만3609 BTC이며 보유 기관 수는 총 347곳으로 집계됐다.

  • 상장 기업(199곳) 126만398 BTC
  • ETF·기타 펀드(44곳) 150만8201 BTC
  • 정부(13곳) 64만9931 BTC
  • 민간 기업(71곳) 28만1751 BTC
  •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16곳) 37만9106 BTC
  • 거래소·커스터디(4곳) 11만4222 BTC

상장사 126만398 BTC|약 825억3600만 달러|6.002%

상장사 중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4.025%에 해당하는 84만5256 BTC를 보유하며 단일 최대 보유 기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1일 비트코인 재무 전략 도입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32 BTC를 매도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지만 이후 8일 1550 BTC를 추가 매수하며 다시 보유량 확대에 나섰다.

기존 9위였던 스트라이브(ASST)는 이달 2일 2500 BTC, 8일 32 BTC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늘린 결과 6위로 올라섰다. 또한 최근 상장 기업이 된 스페이스X가 7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9위로 밀려났다.

스페이스X는 2021년 2월 1일 처음 2만5724 BTC를 매입한 뒤 2024년 9월 3일 1만7439 BTC를 매도했다. 이후 가장 최근인 지난 5월 21일 1만427 BTC를 추가 매수하며 다시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했다.

  • 스트래티지(MSTR) 84만5256 BTC
  • 트웬티 원 캐피털(XXI) 4만3514 BTC
  • 메타플래닛(MPJPY) 4만177 BTC
  • 마라 홀딩스(MARA) 3만5303 BTC
  •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STR) 3만21 BTC

이어 ▲불리쉬(BLSH) 2만4300 BTC ▲스트라이브(ASST) 1만9032 BTC ▲스페이스X(SPCX) 1만8712 BTC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1만6492 BTC ▲라이엇 플랫폼(RIOT) 1만5680 BTC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현재 5개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동일 보유량을 유지 중이다.

  • 63위 비트맥스(377030) 551 BTC
  • 78위 비트플래닛(049470) 300 BTC
  • 83위 위메이드(112040) 223 BTC
  • 86위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 200 BTC
  • 103위 네오위즈홀딩스(042420) 104 BTC

사기업 28만1751 BTC|약 184억8000만 달러|1.342%

4위였던 스페이스X가 상장 기업 순위에 편입되면서 아이오닉 디지털(IONQ)은 5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민와일 인코퍼레이티드(Meanwhile Incorporated)는 지난해 말 636 BTC를 추가 매입한 이후 보유량이 반영되며 8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 블록원 16만4000 BTC
  • 테더 홀딩스 9만7141 BTC
  • 스톤리지 홀딩스 그룹 1만 BTC
  • 테조스 재단 2903 BTC
  • 아이오닉 디지털(2662 BTC)

그외 잽 솔루션스(1500 BTC), GIGA(1252 BTC), 민와일 인코퍼레이티드(759 BTC) 리버 파이낸셜(478 BTC), 멜라니온 디지털(342 BTC)가 6~10위를 차지했다.

정부 64만9931 BTC|약 425억700만 달러|3.095%

엘살바도르는 하루 또는 이틀 간격으로 소량의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른 주요 보유국들은 기존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

  • 미국 32만8372 BTC
  • 중국 19만 BTC
  • 영국 6만1245 BTC
  • 우크라이나 4만6351 BTC
  • 엘살바도르 7683 BTC

이어 아랍에미리트(6420 BTC)와 부탄(4973 BTC)이 뒤를 이었다.

ETF·기타 펀드 162만2423 BTC|약 1060억9200만 달러|7.726%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81만1291 BTC를 보유하며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863%를 차지해 ETF·펀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지난달 19일 6856 BTC를 처분한 이후에는 별다른 매매 움직임 없이 관망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 블랙록 IBIT 81만1291 BTC
  • 피델리티 FBTC 18만5798 BTC
  • 그레이스케일 GBTC 15만744 BTC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만3002 BTC
  • 자포(Xapo) 3만8931 BTC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 37만9106 BTC|약 247억8800만 달러|1.805%

  • 랩트비트코인(WBTC) 12만5330 BTC
  • cbBTC 8만7668 BTC
  • BTCB 6만5301 BTC
  • 카사시우스 코인 3만4808 BTC
  • 롬바드 프로토콜(LBTC) 1만1780 BTC

[편집자주] 비트코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적되고 있다. ① 인플레이션 헤지와 미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고 직접 매입하는 상장기업, 사기업, 정부, ② 투자자 자산을 대신 보관하며 시장 수요에 응답하는 ETF·펀드, 거래소·커스터디, DeFi 스마트컨트랙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관과 정부의 BTC 보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통 물량이 줄어들고, 시장 가격에 중장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정부 보유 확대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글로벌 기관, 정부, 커스터디별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한눈에 살펴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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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6.15 11:17:4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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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2026.06.15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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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은지능순11

2026.06.15 10:47:03

정부가 65만 개나 들고 있으니 언제든 물량 폭탄 나올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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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매니아

2026.06.15 10:42:59

MSTR이 전체 비트코인의 4% 넘게 쥐고 흔드는 그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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