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민 칼럼] 테더는 왜 달러 코인을 넘어 문명을 말하나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자처한 테더…한국은 발행할 돈뿐 아니라 그 돈이 쓰일 시장을 봐야 한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자처한 테더…한국은 발행할 돈뿐 아니라 그 돈이 쓰일 시장을 봐야 한다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41.0원에 마감했다. 올해 저점 1,323.1원에 가까운 자리로, 고점 1,555.8원보다는 13.8% 낮다.
SK하이닉스 무기한 선물이 블록체인 위 24시간 시장에서 한국 정규장 종가보다 0.70% 높게 거래됐다. 3개 종목 모두 웃돈이 붙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서 자금이 빠지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흐름이 번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동반 하락했고, 롱 포지션 청산과 파생 거래 급증이 약세를 키웠다.
크립토닷컴(Crypto.com)은 바이낸스 보안 사고 이후 예치금 인출이 집중되며 디파이 대출 시장의 유동성 부담이 커졌지만 하루 만에 정상화됐다고 분석했다.<br />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지난주 총 6억 3,500만 달러가 순유출돼 기관 자금 흐름도 위축됐다고 전했다.
알레아 리서치는 콜렉터 크립트의 2026년 3분기 팩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배 증가했지만, 토큰 바이백 투입액은 매출총이익의 2.2%에 그쳤다고 밝혔다.<br /> 사업 성장이 토큰 가치로 이어지려면 이익 배분 정책이 중요하며, 미반영 카드 비용과 고액 지갑 의존도, 토큰 잠금 해제 물량도 살펴야 한다고 분석했다.
센트리퓨지는 2026년 3분기 고수수료 신용상품 비중 확대로 평균 운용금액이 9% 줄었음에도 펀드 수수료 수입이 2.8% 증가한 135만달러를 기록했다.<br /> 알레아 리서치는 그로브와 에테나의 자금 회수로 분기 말 펀드 가치가 40% 감소했다며, 향후 실적 회복은 대형 투자자의 잔류와 신규 자금 유입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최근 한 달 사이 미 상장 크립토 관련 기업 임원 9명이 5876만 달러어치 주식을 팔았다. 로빈후드 쪽 매도가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11월 3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보다 2.2원 오른 1,346.0원에 출발했다. 올해 종가 기준 범위는 1,323.1~1,555.8원이다.
이란의 조건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계획으로 유가가 급락하고 미 증시는 반등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레버리지 정리 압력이 남으며 약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했고, 24시간 청산 2억8173만달러 중 74.57%가 롱 포지션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