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부부 24일 백악관 만찬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의 9월 24일 백악관 방문과 국빈 만찬 계획을 공개했다. 방미가 성사되면 미중 정상외교는 무역·AI·공급망 의제를 중심으로 워싱턴에서 이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의 9월 24일 백악관 방문과 국빈 만찬 계획을 공개했다. 방미가 성사되면 미중 정상외교는 무역·AI·공급망 의제를 중심으로 워싱턴에서 이어진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대치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예측시장은 9월 15일까지 통항이 정상화될 가능성을 5일 기준 7%로 반영했다. 호르무즈는 2025년 상반기 하루 평균 2090만 배럴의 원유·석유제품이 지난 핵심 수송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보내 휴전 제안을 논의한다. 키이우 방문이 성사되면 두 사람의 첫 우크라이나 방문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의심 지점인 곡괭이 산을 조만간 타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란과의 충돌을 전쟁이 아닌 군사 충돌로 낮춰 부르면서도 군사 압박과 금융 제재를 병행하고 있다.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의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현지시간) WTI는 배럴당 91.48달러, 브렌트유는 96.28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17개 유전 개발 구조에서 지분 35%와 생산물 20% 원가 구매권을 확보했다. 중국은 베네수엘라 내 합법적 권익 보장을 요구했다.
중국 일부 희토류 공급업체가 수출허가를 받고도 미국향 선적을 미루거나 거부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24일 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희토류 공급망이 미·중 협상 의제로 다시 떠올랐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이란 충돌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호르무즈 통행 차질과 유가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유럽연합이 대이란 경제 압박 작전에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지만, 유럽연합 공개 성명은 지지와 협력 의사에 그쳤다.
미국과 영국·프랑스·독일이 다음 주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서 이란 핵 문제의 안보리 회부를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60% 농축 우라늄 440.9kg보다 현재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는 검증 공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