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 美 셧다운 종료 임박, 금리인하 기대 확대…日 환율 개입 경계·中 대두 수입 부진
미국 의회가 예산안 처리에 근접하면서 셧다운 종료가 임박했고, 고용 둔화와 통계 공백 우려 속에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은 엔화 약세에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고, 중국은 대두 수입 부진으로 미·중 무역합의 이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 혼조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의회가 예산안 처리에 근접하면서 셧다운 종료가 임박했고, 고용 둔화와 통계 공백 우려 속에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은 엔화 약세에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고, 중국은 대두 수입 부진으로 미·중 무역합의 이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 혼조 흐름이 나타났다.
UAE 정부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디르함'을 통해 첫 공식 정부간 결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mBridge 기반 최초 활용 사례로, 지역 및 글로벌 CBDC 확산의 분기점으로 주목된다.
카르다노 개발사 인풋아웃풋(IO)이 아르헨티나 핀테크 협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O는 블록체인 기술 자문 및 디지털 신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에 나선다.
중국이 루비안 해킹 사건 배후로 미국 정부를 지목하며, 145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몰수가 미 법무부 역사상 최대라고 주장했다. 양국 간 사이버 보안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법원이 1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 관련자 3명의 자산을 동결했다. 디지털 지갑,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이 대상이며, CNV는 전방위 동결 조치를 지시했다.
KS한국고용정보와 중국 잉그마그룹이 합작법인 KS잉그마를 설립하고 의료·뷰티·K-컬처 등 서비스 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미국 셧다운 해제 기대감과 연준의 금리 인하 논의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반면 유럽 경기 둔화와 중국 구조 리스크가 겹치며 금융시장은 불확실성 속 혼조세를 이어갔다.
코인베이스는 ‘합법적 ICO’ 모델을 통해 토큰 발행을 제도권 자본시장으로 끌어들이며, 신뢰 기반의 새로운 토큰 공모 시대를 열고 있다.
영국과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 규제 협력을 위한 공동 샌드박스 조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간 라이선스 패스포팅 제도 구축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