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2025 키움 영웅결정전' 투자대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지급하며, 총 6억 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 대회는 작년 11월부터 약 7주간 진행됐으며, 월별 영웅전 입상자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이라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대회는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수익률 대회와 수익금 대회 각각의 수상자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주식 1억 대회'에서는 수익률 272%를 기록한 참가자가 1위를 차지했고, '해외주식 1억 대회'에서는 무려 466%의 수익률로 정상에 오른 참가자가 있었다. 이들 각자는 대회에서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익금 대회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슈퍼고래전'이라 불리는 수익금 대회에서 국내주식 부문 1위 참가자는 18억605만원의 수익을, 해외주식 부문 1위는 23억8천260만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대회는 다양한 자산 구간에서 참가자들의 투자 실력을 겨뤘다.
한편, 키움증권은 참가자 18명이 모인 시상식이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2026 키움 영웅결정전'은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일정은 추후 거래시스템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회의 흐름은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실제 투자 경험과 수익 창출 동기를 제공하면서, 나아가 주식시장에서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