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을 앞두고 가상자산 관련주 6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CEA 인더스트리와 서클, 스트래티지는 3% 넘게 내렸다.
22일 오후 5시 12분(한국시간) MSX.COM 데이터에 따르면 CEA 인더스트리($BNC)는 6.30달러로 4.11% 하락했다. 서클($CRCL)은 91.33달러로 3.34%, 스트래티지($MSTR)는 163.40달러로 3.03% 내렸다.
코인베이스($COIN)는 195.55달러로 2.74% 하락했다. 샤프링크게이밍($SBET)은 9.71달러로 2.71%, 로빈후드($HOOD)는 120.40달러로 2.35% 내렸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기업이다.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이며, 서클은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다. 샤프링크게이밍은 이더리움 관련 보유 전략으로 거론되고, 로빈후드는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이다.
이번 수치는 미국 정규장 개장 전 거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장전 거래는 정규장보다 거래량과 참여자가 제한될 수 있어 개장 이후 가격 흐름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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