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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라, 침수 여파에 2026년 매출 전망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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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흔적이 남은 의료기기 제조시설 생산 구역 / TokenPost.ai

인테그라 라이프사이언스($IART)가 신시내티 제조시설 침수에 따른 생산 차질을 반영해 2026년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낮췄다. 존슨 피스텔은 회사의 침수 관련 공시와 경영진의 인지 시점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인테그라는 10월 2일 침수로 3분기 매출이 약 700만달러(약 94억4300만원) 감소했고, 4분기에도 1500만~2000만달러(약 202억3500만~269억8000만원)의 매출 영향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신시내티 시설의 완전한 생산 재개 시점은 2027년 2분기로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기존 16억5400만~16억9500만달러(약 2조2303억~2조2855억원)에서 16억3400만~16억5400만달러(약 2조2033억~2조2303억원)로 낮췄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도 2.40~2.50달러에서 2.30~2.40달러로 하향했다.

존슨 피스텔은 투자자 안내문에서 조사 착수를 알렸다. 회사가 7월 29일 침수 피해가 2026년 매출이나 이익 전망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봤다가 10월 초 전망을 낮춘 점을 조사 배경으로 들었다.

존슨 피스텔은 경영진이 생산 차질의 규모와 지속 기간을 언제 알았는지, 7월 설명과 전망이 당시 정보를 적절히 반영했는지를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로펌의 조사 착수 사실을 알린 것으로,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테그라의 7월 29일 실적 발표 자료에는 신시내티 시설의 침수와 복구 상황이 언급됐다. 당시 회사는 2026년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고, 10월 2일에는 침수에 따른 공급 차질의 재정 영향을 반영해 전망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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