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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보통주 수익률 77.4%, 우선주 4종 웃돌아

스트래티지 보통주는 6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7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우선주 4종의 수익률은 22.9~38.6%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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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와 우선주 수익률을 비교한 차트 / TokenPost.ai (mono)

스트래티지($MSTR) 보통주가 6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77.4%의 수익률을 기록해 우선주 4종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우선주 수익률은 22.9~38.6%로 집계됐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이 공유한 차트를 토대로 비트코인리스트(Bitcoinist)는 측정 기준을 10월 23일 오후 4시(미 동부시간)로 제시했다. 우선주 수익률에는 배당을 반영했지만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았다. 차트에 담긴 수익률은 △STRC 38.6% △STRD 35% △STRK 32.6% △STRF 22.9%다.

이는 특정 기간의 성과 비교로, 우선주별 배당률이나 향후 수익률을 뜻하지 않는다.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STRC 등 우선주는 배당 조건이 서로 다르며, 차트의 수익률은 배당 재투자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스트래티지는 10월 5~18일 STRC 재매입에 총 3억8550만달러(약 5104억원)를 썼다. 첫 주 매입액은 1억9240만달러(약 2547억원), 다음 주는 1억9310만달러(약 2557억원)였다. 두 주간 매입 실적은 전체 성과 비교 기간과 구분된다.

회사는 STRC의 반월 배당과 STRF·STRK·STRD의 분기 배당을 매일 발생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안을 제안했다. 배당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발생하고 다음 영업일에 지급되는 구조다. 회사는 변경안이 연간 배당률을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본지가 보도한 배당 기준일 변경안은 보통주 주주 표결을 앞두고 있다.

주주 표결은 10월 28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다. 승인될 경우 STRC는 11월 1일을 첫 일일 배당 기준일로 삼아 2일 지급하고, 나머지 세 우선주는 2027년 1월 1일을 첫 기준일로 삼아 4일 지급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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