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심텍,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소캠 성장 기대에 증권가 추정치 상향
심텍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AI 서버용 소캠(SoCAMM) 매출 전망까지 높이면서 주가가 강세다. 고부가 기판 비중 확대와 ASP 상승, 가동률 개선에 이어 증권가의 중장기 이익 추정치 상향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텍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AI 서버용 소캠(SoCAMM) 매출 전망까지 높이면서 주가가 강세다. 고부가 기판 비중 확대와 ASP 상승, 가동률 개선에 이어 증권가의 중장기 이익 추정치 상향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록에 힘입어 장 초반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2% 하락하였으며, 주요 대형주들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유니켐이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 지분 100% 인수 결정 공시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자피부와 촉각센서 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롯데렌탈의 매각 가능성과 실적 개선이 반영되어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4만4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반도체·AI 관련주 중심의 차익실현과 전일 국내 증시 급반등에 따른 단기 부담이 겹치면서 반도체 대형주 전반에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의 실적과 해외 시장 확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주가가 매력적이라고 분석되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B증권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 목표주가를 12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SK텔레콤은 2027년부터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코스피가 전날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동향이 주목된다.
IREN 리미티드는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인프라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과 28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 IREN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미란티스를 인수하여 AI 클라우드 스택을 구축하고 있으며, 36억5천만 달러의 GPU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주가는 분기 실적 발표 후 급락했으나,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AI 클라우드 전환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