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2분기 실적 눈높이 하향에 약세…하반기 신차·2027년 로봇 모멘텀 주목
현대차가 2분기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차질 영향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란 증권가 분석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반기 신차 출시와 북미·유럽 생산 전략, 2027년 이익 턴어라운드 및 로보틱스 상용화 기대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현대차가 2분기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차질 영향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란 증권가 분석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반기 신차 출시와 북미·유럽 생산 전략, 2027년 이익 턴어라운드 및 로보틱스 상용화 기대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에이피알이 장중 약세를 보였다. 메디큐브를 앞세운 K-뷰티 수출이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왔지만, 화장품 테마 전반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다.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만원 대비 9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흥행에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의료데이터 플랫폼 성장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8,104.00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1.40% 하락하여 엇갈린 시장 흐름을 나타냈다.
진흥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일성건설과 진흥기업우B·진흥기업2우B도 함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중소형 건설주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가온칩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 기대감과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대상 대형 수주 부각에 장중 16% 넘게 오르고 있다.
판타지오가 제작에 참여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시청률 20% 돌파와 넷플릭스 흥행 소식에 강세다.
롯데쇼핑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와 백화점 실적 개선 전망이 겹치며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들면서 제습기·창문형 에어컨 등 계절가전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파세코가 2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위닉스와 신일전자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두산의 전자비지 부문 실적 개선으로 목표주가가 2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