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매수로 8,80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79.65로 하락하며 80선 아래로 밀렸다.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 완화와 중동발 불확실성 감소로 증시 불안 심리가 진정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출신 도미니크 쿽이 리플(XRP)이 2030년까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주요 기관 전망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고 전했다.<br /> 고래 매집과 제도권 편입 기대는 긍정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실현에는 시가총액과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높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불안함을 딛고 급반등해 사상 처음으로 250만 원선을 넘었다. 반도체 대표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스트레티지의 우선주 STRC가 연 11.5% 배당을 내세우고도 목표가인 100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br /> 풍 레 CEO가 배당 빈도 확대를 통해 가격 안정화를 시도했지만 시장 신뢰 회복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밝혔다.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회생 절차 영향으로 한양증권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시장은 한양증권의 중앙그룹 관련 위험노출 부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국시간 18일 새벽 3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기준금리 결정 자체보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시장 앞에 내놓을 정책 메시지에 더 큰 관심이 쏠린다.
기관자금이 비트코인 ETF에서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 줌엑스가 토큰화된 미국 주식·ETF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r /> 이용자는 별도 증권계좌 없이 하나의 계정에서 코인과 미국 주식을 함께 거래할 수 있어 크립토 거래소의 새 성장축으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DeepSeek가 500억위안 이상 신규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고, 기업가치는 50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된다.<br /> R1·V4-Pro로 비용 효율성을 부각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저비용 AI 대안으로 DeepSeek 모델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이 7월부터 6개월간 국내 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열어 개인 투자자들의 파생상품 투자 참여를 확대한다. 총상금은 5천만원이며 수익률, 수익금, 승률 등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