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순매수로 전환... 반도체주 집중
4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4조5천360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세로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주에 집중되고 있다.
4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4조5천360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세로 전환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주에 집중되고 있다.
메탈소스 마이닝이 실버힐 프로젝트 시추에서 고품위 금·은 환산 광화 구간을 잇달아 확인했다고 밝혔다.<br /> 다만 예비 결과인 만큼 후속 시추와 추가 분석을 통해 광체의 연속성과 규모를 입증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KCC건설이 화성 향남 하길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와 GTX-B 4공구 계약금 증액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 재개발·물류센터 등 대형 수주 공시가 잇따르면서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수주 확대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6,000선을 다시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도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1·2위 사업자인 테더와 서클이 국내 금융권·거래소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이후를 겨냥한 유통·결제·기술 인프라 협력에 나서면서 KB금융이 관련 수혜 기대를 받았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따른 증시 반등으로 증권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미래에셋증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월 말 주주총회가 집중되는 가운데 주주제안과 지배구조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상장사들은 주주 권익을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움직임을 보인다.
에브리데이 피플 파이낸셜(EPF)이 금융서비스 자회사 6곳을 핀카드에 매각하는 거래에 대해 TSX벤처거래소(TSXV)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br /> 거래가 특수관계인 거래 성격을 띠는 만큼 7월 예정된 비이해관계 주주 승인과 최종 조건 충족이 종결의 핵심 분기점으로 꼽힌다.
나이절 패라지가 영국 현직 하원의원이자 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공개 지지하며 스택 BTC를 통한 투자 행보도 드러났다.<br /> 주가가 즉각 상승했지만 영국 정부의 암호화폐 정치자금 규제 논의로 개혁당의 자금줄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다. 투자 심리는 중동 정세 완화 가능성에 빠르게 회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