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CFTC, 500만달러 합의 취소 신청 기각됐다
뉴욕 연방법원이 제미니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500만달러(약 67억원) 합의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판사는 제미니가 재판 3주 전 합의서에 자발적으로 서명한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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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방법원이 제미니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500만달러(약 67억원) 합의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양측이 제시한 사유만으로 합의를 취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가 신청을 기각했다고 오데일리는 16일 오전 8시 33분(한국시간) 보도했다. 헬러스타인 판사는 제미니가 재판을 3주 앞두고 합의서에 자발적으로 서명한 점도 언급했다.
제미니와 CFTC는 2025년 1월 체결한 합의가 공정한 법 집행 원칙에 어긋난다며 2026년 5월 합의 취소를 공동 신청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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