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훈풍’ 기대감 꺾이나… 美 코인법안, ‘이자 지급’ 암초 만나 좌초 위기
- 코인베이스 지지 철회로 상원 논의 전격 연기… 업계 "규제 불확실성만 키워" - 은행권 "예금 이탈 우려" 견제 vs 업계 "해외 기업만 배불리는 역차별" - 트럼프 2기 ‘친크립토’ 기조 시험대… 혁신과 기존 금융 질서 간 줄다리기
- 코인베이스 지지 철회로 상원 논의 전격 연기… 업계 "규제 불확실성만 키워" - 은행권 "예금 이탈 우려" 견제 vs 업계 "해외 기업만 배불리는 역차별" - 트럼프 2기 ‘친크립토’ 기조 시험대… 혁신과 기존 금융 질서 간 줄다리기
XRP가 14억 달러 규모 ETF 자금 유입에도 디센딩 트라이앵글 형성 속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의회 규제안 반발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수익 공유 제한 등에 반발해 CLARITY 법안 지지를 철회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와의 협의는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은행권과의 협상도 제안하며 법안 수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EU 수출품 관세 선언에 유럽연합이 강력히 반발하며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그러나 비트코인($BTC)은 별다른 가격 변동 없이 9만 5,000달러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가 경찰과 공조해 암호화폐 기반 사기 단속에 나섰다. 전담 수사팀 구성과 사기성 거래소 명단 공개 등 규제 강화에 돌입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최소 자본금을 기존보다 4배 인상하며 디지털 자산 규제 수위를 대폭 강화했다. 과세 기반 마련과 사기 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가 주 정부 자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2026년 인플레이션 방지법'을 발의하며 공공 자금의 가상자산 채택에 나섰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가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방어 및 경제 회복 수단으로 제도권에 편입하고 있다. 공공기금 최대 10%를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법안도 발의됐다.
미국 정부가 몰수한 비트코인 57.55BTC를 매각하지 않고 전략비축자산으로 보유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라 시장 충격 방지를 위한 조치다.
정부가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토큰 증권(STO) 유통 법제화를 완료하고, 관련 위원회 구성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비트코인 ETF 도입 검토 등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작업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