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칼럼] 가상자산 레퍼럴, ‘범죄’와 ‘영업’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가상자산 레퍼럴 행위를 모호한 법 해석으로 처벌하기보다는, 현실에 맞는 라이선스 제도를 신설해 제도권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
가상자산 레퍼럴 행위를 모호한 법 해석으로 처벌하기보다는, 현실에 맞는 라이선스 제도를 신설해 제도권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
비트코인이 미국 '클래리티 법안' 심사를 앞두고 투기 자산에서 제도권 기반의 기관형 자산으로 이행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됐다. 시장은 큰 매도 없이 관망세를 유지하며 구조적 전환을 시사하고 있다.
갤럭시디지털은 미 상원이 추진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이 재무부에 테러방지법 수준의 감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대 30일 거래 정지 조치 등 실시간 금융활동에 직접적 영향을 줄 조항들이 포함됐다.
미 상원이 사용자 자금을 직접 다루지 않는 블록체인 개발자를 송금 사업자로 간주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업계는 기술 혁신 보호 조치로 환영하면서도 악용 위험엔 경계하는 분위기다.
리플이 룩셈부르크 금융당국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 사전 승인을 받으며 유럽연합 내 결제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미카(MiCA) 체제 하에서 유럽 전역 서비스를 위한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리플이 SEC의 자의적 규제에 공식 서한으로 반발하며 투자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XRP는 기술적 저항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키스탄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기업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1을 활용한 국경 간 결제 시스템 실험에 나섰다. 암호화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됐다.
에이다(ADA) 창업자 호스킨슨이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본인 자산 2.5억 달러 손실을 공개했다. 이 발언은 최근 에이다 시세 반등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 호스킨슨이 프라이버시 보강 사이드체인 ‘미드나잇’으로 디파이 확장을 선언했다. 그는 트럼프 진영의 밈코인을 정치적 사기로 규정하며 업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다.
에릭 아담스 전 뉴욕시장이 출시한 솔라나 기반 ‘NYC 토큰’이 하루 만에 가격 급락과 유동성 인출 논란에 휘말렸다. 전문가들은 전직 공직자의 신뢰 남용과 법적·규제 리스크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