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리퀴드 스테이킹은 증권 아냐…SRT도 예외 인정
미국 SEC가 리퀴드 스테이킹과 SRT에 대해 일반적인 증권 등록 의무가 없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서비스 구조에 따라 사례별 증권성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SEC가 리퀴드 스테이킹과 SRT에 대해 일반적인 증권 등록 의무가 없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서비스 구조에 따라 사례별 증권성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특정 리퀴드 스테이킹 활동이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규제 불확실성 해소에 신호탄을 쐈다. 업계는 규제 명확화의 전환점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GENIUS 법안 이후 7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1조 5,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USDC가 시장 점유율 절반을 차지하며 제도화가 뒷받침된 신뢰 상승이 확인됐다.
필리핀 SEC가 등록 없이 운영 중인 OKX·바이빗 등 글로벌 거래소 10여 곳을 불법 영업으로 지목하고 강력 경고했다. 정부는 사용자 보호 및 국제범죄 차단을 위한 규제 강화에 나섰다.
리플과 SEC 간의 소송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RLUSD가 BNY멜론 등 전통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의 암호화폐 기업 차단에 제재를 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다. 업계는 이를 글로벌 금융 진입 장벽을 허무는 계기로 보고 있다.
EU가 종단간 암호화 메시지까지 감시할 수 있는 '채팅 감시법'의 10월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를 포함한 19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독일의 입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리플(XRP)이 3달러를 재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SEC의 8월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형 투자자의 차익 실현에도 시장 점유율이 반등하며 주목받았다.
미국 사법당국이 국제 공조 작전으로 웹3 펌프 앤 덤프 사기에 가담한 18명을 기소하고 약 348억 원 규모의 자산을 압류했다. 이는 웹3 시장이 더 이상 규제 회피처가 아니라는 신호로 풀이된다.
SEC 커미셔너 헤스터 피어스는 디지털 시대 금융 프라이버시가 위협받고 있다며, 디파이와 프라이버시 기술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는 암호화폐 기업 차별 금지를 위한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