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암호화폐 산업 전면 규제 선언… EU보다 강한 '파격 조치'
영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기존 금융권 수준의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며 글로벌 리더를 노리고 나섰다. EU의 MiCA보다 강도 높은 ‘암호자산 명령 2025’를 발표했다.
영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기존 금융권 수준의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며 글로벌 리더를 노리고 나섰다. EU의 MiCA보다 강도 높은 ‘암호자산 명령 2025’를 발표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글로벌 국부펀드들이 소규모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섰지만, 본격적 자금 유입은 미국의 규제 확정 이후라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Ripple)과의 장기 소송을 합의로 종결하기로 하자, 캐롤라인 크렌쇼(Commissioner Caroline Crenshaw) 위원이 이를 '투자자에 대한 배신'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합의안에는 1억2500만 달러의 민사 벌금 중 5000만 달러만 SEC에 지급하고 나머지를 리플에 반환하며, 기존 판결로 부과된 금지 명령도 철회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GENIUS 법안의 처리를 보류하자,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이를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저버린 실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베센트는 미국이 통합된 연방 기준을 마련하지 않으면 스테이블코인 혁신이 해외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오는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2025'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설은 금융 주권과 혁신, 비트코인이 미국의 회복력 있는 미래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며 금리 인하를 미루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美 4월 CPI 예상치 2.3%로 둔화될 전망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수개월 내 물가 상승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강화 조치가 미국 근원 물가 상승률을 3.8%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 분석이 나왔다. 연준의 낙관과 달리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상원의 스테이블코인 혁신법이 민주당 반대로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을 막기 위한 정치적 대립이 배경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만 국회의원 커루쥔이 비트코인을 금과 같은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채택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비트코인이 금융 리스크에 대한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