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민 칼럼] 美 암호화폐 ‘클래리티’ 멈춰 세운 정치…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더 아프다
- 클래리티법, 상원 토론 개시 표결서 49대 50으로 좌초 - 트럼프 이해충돌·스테이블코인 이자·디파이 책임 놓고 충돌 - 법안은 살아 있지만 연내 통과 가능성 희박…규제 불확실성 장기화
정치·인사이트
데스크 토큰포스트 기자- 클래리티법, 상원 토론 개시 표결서 49대 50으로 좌초 - 트럼프 이해충돌·스테이블코인 이자·디파이 책임 놓고 충돌 - 법안은 살아 있지만 연내 통과 가능성 희박…규제 불확실성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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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토큰포스트 기자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체계를 재편할 클래리티 법안이 15일(현지시간)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있다. 법안이 본격적인 논의 단계로 넘어가려면 60표가 필요한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의 윤리 규정, 소비자 보호, 주정부 규제 권한, 스테이블코인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토큰포스트는 이날 표결과 시장 반응을 포함해 주요 코인·경제 속보를 24시간 AI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전달한다.
한재호 기자디지털 시대, 블록체인은 자유의 경계를 지킬 수 있는가
데스크 토큰포스트 기자민주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고, 실거주자 우대가 전월세 시장에 미칠 파급력을 점검한다.
토큰포스트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CLARITY Act가 상원 일정과 정치 변수로 다시 지연됐고, 9월 15일 절차 표결이 최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br /> 그레이스케일의 잭 팬들은 법안 통과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무산돼도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주요 블록체인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김민준 기자미국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정하는 CLARITY Act를 9월 표결 단계로 넘기며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규제 방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br /> 바이비트는 북한 연계 라자루스 해킹 자금 15억달러 추적과 관련해 미 법원에서 신속한 자산 추적 절차 허가를 받았다.
이도현 기자미 상원 공화당 지도부가 CLARITY 법안의 본회의 심의를 위한 클로처 절차에 들어가며 9월 중 디지털자산 규제 표결 국면이 본격화됐다.<br /> 다만 존 튠 원내대표의 절차 추진에도 민주당 협조와 트럼프 대통령 관련 이해충돌 논란이 변수로 남아 최종 통과는 아직 불투명하다.
김하린 기자트럼프 미디어가 크립토닷컴과 추진하던 크로노스(CRO) 재무딜과 예측시장 도입 계획을 철회하고 에너지 기업 TAE와의 합병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결정은 시장 환경과 사업 우선순위 변경에 따른 것으로, 트럼프 진영의 가상자산 전략 변화와 이해상충 논란이 함께 주목된다고 봤다.
최윤서 기자영국 리폼UK가 샘 뱅크먼-프리드와 연관된 정치 후원금 의혹에 대한 의회 조사를 촉구했다고 전했다.<br /> 미 상원의 CLARITY Act 표결이 9월 이후로 밀리면서 정치자금 투명성과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됐다고 밝혔다.
강이안 기자영국 Reform UK가 샘 뱅크먼-프리드와 연결된 것으로 지목된 정치 후원금 의혹에 대해 의회 윤리감독관의 조사를 촉구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논란은 FTX 창업자 SBF의 사법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 정치권의 우회성 자금 유입 구조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