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손끝에… '전파 은하 동물원', 한국어 지원으로 누구나 천문 연구 참여
한국천문연구원이 글로벌 과학 프로젝트 '전파 은하 동물원'의 한국어 지원을 시작하면서 일반 시민도 우주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ASKAP 전파망원경으로 촬영한 11만 개의 은하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글로벌 과학 프로젝트 '전파 은하 동물원'의 한국어 지원을 시작하면서 일반 시민도 우주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ASKAP 전파망원경으로 촬영한 11만 개의 은하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다.
애플 이용자 계정 도용으로 인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하자, 회사 측은 환불 조치에 나섰다. 휴면 계정과 이중인증 미적용 계정이 주요 대상이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직원이 3년간 민감한 내부 자료 380건을 외부로 유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반복된 고의적 유출에도 감지되지 않아 기관 보안 체계가 사실상 무력화된 상태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KT 회선을 악용한 소액결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중국 국적 피의자 2명이 구속 심사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직형 사이버 범죄로 보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롯데카드와 KT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르자, 정부의 분절적 사이버보안 대응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오류 조정과 초기대응 실패 가능성에 따라 통합 보안 컨트롤타워 필요성이 제기됐다.
카카오는 악성 리뷰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위치 인증 강화와 리뷰 차단 기능 등을 포함한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정치적 논쟁이 식당 리뷰로 번지자 플랫폼 차원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롯데카드에서 대규모 해킹이 발생해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보안 취약성과 늑장 대응으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중국인 해커 2명이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소액결제를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펨토셀을 활용해 인증 전화를 가로채며 본인확인을 우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KT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소형 기지국을 활용한 무단 소액결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중국 국적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경찰은 장비를 확보하고 조직적 해킹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롯데카드의 온라인 결제 서버 해킹으로 수백만 명 규모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롯데카드의 보안 부실과 늑장 대응을 문제 삼고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