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창립자이자 CEO인 래리 엘리슨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오라클 월드에서 최근 AI와 데이터베이스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회사를 소개했다. 엘리슨은 AI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하며, 자사의 새로운 플랫폼이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를 강조했다.
오라클은 최근 AI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에 주력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주요 AI 모델과의 연결을 쉽게 했다. 이러한 재설계는 특히 기업 고객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와 AI 모델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불어, 오라클은 AI 운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에 엄격한 프라이버시 제어를 도입하고 있다. 미래의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양자 안전 암호화를 포함한 보안 기능도 강화되었다.
이에 대해 더큐브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벨란테는 "기업들이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단순히 거대한 언어 모델(LLM)만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며,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라클은 또한 자사의 AI 전략이 데이터베이스 및 AI 인프라의 결합을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열리는 오라클 데이터 심층 분석 뉴욕 행사에서는 오라클의 이러한 발전이 기업 AI 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AI와 데이터 플랫폼 통합의 최신 동향을 조명하며, 오라클의 혁신적인 데이터 플랫폼 활용 방안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