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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퍼시픽 메탈즈(SPMEF), 경영진 교체·5000m 시추 확대…고품위 금·구리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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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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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퍼시픽 메탈즈가 경영진 개편과 대규모 시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온테누 지역에서 고품위 금·구리 확인과 독점 탐사권 확보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스 퍼시픽 메탈즈(SPMEF), 경영진 교체·5000m 시추 확대…고품위 금·구리 확보 기대 / TokenPost.ai

사우스 퍼시픽 메탈즈(SPMEF), 경영진 교체·5000m 시추 확대…고품위 금·구리 확보 기대 / TokenPost.ai

남태평양 지역에서 금·구리 탐사 사업을 확대 중인 사우스 퍼시픽 메탈즈(South Pacific Metals, SPMEF)가 경영진 개편과 시추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인사 강화와 탐사 성과가 맞물리며 회사의 중장기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우스 퍼시픽 메탈즈는 2026년 3월 30일부로 사이먼 잭슨(Simon Jackson)을 이사회에 선임하고, 4월 30일부터 레베카 모리아티(Rebecca Moriarty)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기존 CFO였던 스콧 켈리(Scott Kelly)는 4월 말 사임하며 이달 동안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총 186만 주 규모의 제한부 주식(RSU)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이는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베스팅된다. 해당 보상은 이해관계자와 기업 목표의 일치 ‘정렬’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경영진 개편과 함께 핵심 프로젝트인 파푸아뉴기니 온테누(Ontenu) 지역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온테누 프로젝트(약 5×3km 규모)에 두 번째 시추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으며, 신규 장비는 2주 내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6년 동안 총 5,000m 규모의 시추를 진행하며 온키 단층(Onki Fault)과 온테누 북동부(Ontenu NE) 구역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탐사 성과 역시 고무적이다. 2025년 표면 암석 시료 분석 결과에서는 최대 21.2% 구리(Cu), 310g/t 은(Ag), 8.6g/t 금(Au)에 이르는 고품위 광물이 확인됐다. 특히 온테누 북동부 지역은 약 2km² 범위에 걸쳐 최대 1,200m 길이의 광화 구조가 매핑됐고, 약 3m 폭의 단층대를 따라 다수의 고품위 광맥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시추 프로그램도 이미 시작됐다. 회사는 카이난투 전이대(Kainantu Transfer Zone)에 위치한 온테누 북동부에서 첫 시추를 진행 중이며, 북서 방향으로 발달한 광화 구조를 심부까지 확장 검증할 계획이다. 앞서 확보된 표면 샘플에서는 최대 3.95g/t 금, 645g/t 은, 1.56% 구리가 6m 구간에서 확인됐으며 일부 샘플은 13.9g/t 금을 기록했다. 2025년 시즌 종료까지 총 1,500m 규모, 4~6개 시추공이 계획돼 있다.

이와 별도로 앙가 프로젝트(Anga Project) 내 골코나 사우스(Golkona South)에서도 의미 있는 발견이 이어졌다. 약 2.2×1.1km 규모의 금 토양 이상대가 확인됐으며, 최대 1080ppb 금, 3,397ppm 구리, 2,160ppb 은 수치가 보고됐다. 지구물리 탐사 결과 역시 인근 K92 마이닝(K92 Mining)의 아라콤파(Arakompa) 광상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연관성을 보여 향후 잠재력이 주목된다.

한편 회사는 광구 권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파푸아뉴기니 국립법원은 탐사권 EL2558 지역에 대해 K92 마이닝의 진입과 활동을 제한하는 가처분 결정을 유지했고, 광물자원청의 관련 허가 처리도 중단시켰다. 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사우스 퍼시픽 메탈즈의 ‘독점 탐사권’을 공식적으로 보호한 조치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 개편과 탐사 성과를 두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한 광업 전문가는 “고위 경영진 강화와 함께 고품위 시료와 구조적 확장성이 동시에 확인된 점은 향후 자원 추정과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변수”라며 “특히 온테누 지역은 전형적인 ‘에피서멀 금-구리 시스템’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코멘트: 사우스 퍼시픽 메탈즈는 인력, 자금, 탐사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통해 초기 탐사 기업에서 ‘성장형 자원 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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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차트깎는노인

2026.04.02 08:41:21

5000미터 시추 결과 나오는 시점이 저항선 돌파 분수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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