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자발적 퇴직안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캐나다·영국·인도 일부 조직의 직급 70 이하 직원에게 퇴직 보상안을 제시했다. 약 6만명은 제안 대상 규모로, 실제 퇴직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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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미국·캐나다·영국·인도 일부 조직의 직원 약 6만명에게 자발적 퇴직 보상안을 제시했다. 대상은 참여 조직에서 직급 70 이하인 직원으로, 제안을 받은 직원이 퇴직 여부를 선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6일 공개한 공식 공지에서 대상 직원에게 금전적 지원과 향후 경력 설계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직별 사업 우선순위와 인력 수요가 달라 프로그램 참여 여부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약 6만명이라는 대상 규모는 긱와이어에 밝힌 내용이다. 회사는 대상 직원에게 개별 이메일로 세부 조건을 안내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공지에서 올해 앞서 시행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의 경험을 이번 제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직원에게 퇴직 선택지를 주고 참여 조직이 달라진 인력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블록비트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만으로 퇴직 보상안과 주가 상승의 인과관계를 판단할 수는 없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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