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 81억 펀드 조성… 우주 스타트업에 날개 달린다
우주항공청이 민간과 협력해 81억 원 규모의 우주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이 민간과 협력해 81억 원 규모의 우주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9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AI, 빅데이터, 로봇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LG AI연구원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과 함께 AI 금융 분석 서비스 '엑사원-BI'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AI가 예측·분석·결정까지 수행하며 금융정보 해석의 새 지평을 열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에 아이폰17 시리즈 전시 공간을 열고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다. 감성적 연결을 통해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네이버가 AI 이미지 검색 기술을 통해 위치·음식 등 생활 밀접 정보 탐색을 혁신하고 있다. 이미지로부터 텍스트를 추출해 검색 결과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로컬 콘텐츠 중심으로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쿠다 기반 SoC 개발을 위해 협력하며, AI 인프라 지형이 x86에서 쿠다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AI PC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의 AI 기반 광고 플랫폼 ‘쉬운 광고’가 도입 두 달 만에 계정 5천 개를 돌파하며 소상공인 마케팅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타임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헬스테크 기업 명단에 한국 기업 8곳이 이름을 올렸다. AI와 디지털 헬스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은 2곳, 중국은 제외됐다.
한국의 사이버보안 체계가 부처 간 이원화와 민간의 낮은 보안 인식 탓에 해킹 피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통합 보안 컨트롤타워 구성을 검토 중이지만, 기업과 개인의 대응도 시급한 상황이다.
KT·롯데카드 등 주요 기업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속출하며, 한국의 허술한 보안 체계와 미약한 처벌 수위가 도마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미국식 통합 사이버 보안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