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BTC 7만5000달러 콜 최대 미결제…6만5000달러 풋 최다 거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63억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콜 비중이 57%로 우위를 유지했다. 최대 미결제는 7만5000달러 콜, 최다 거래는 6만5000달러 풋에 집중됐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363억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콜 비중이 57%로 우위를 유지했다. 최대 미결제는 7만5000달러 콜, 최다 거래는 6만5000달러 풋에 집중됐다.
포지션 기준에서 SOL과 XRP의 코인 마진 롱 비중이 80% 안팎으로 집계됐다. 계좌 기준에서도 주요 알트코인 중심의 코인 마진 활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콜 우위의 중립적 강세를, 솔라나는 풋 우위의 하방 경계를 보였다. XRP는 비교적 균형 구도 속에 만기 전 변동성 대응 전략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대로 하락했지만 당일 만기 옵션 시장에서는 콜옵션 비중이 우세하다. 다만 6만5000달러 풋 물량과 최대 고통 가격 7만4000달러가 단기 변동성 변수로 부상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68억달러로 줄었지만 콜 비중은 58%로 과반을 유지했다. 거래량에서도 콜옵션이 61%를 차지하며 단기 수급 역시 상방 우위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362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지만 콜 비중은 과반을 유지했다. 단기 거래량에서는 풋옵션이 우위를 보이며 하방 헤지 수요가 확대됐다.
시장 약세에 비트코인의 롱 비중이 절반 수준까지 내려왔다. SOL 코인마진 롱 비중은 86%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솔라나·XRP 옵션이 약 4억3850만 달러 규모로 만기를 앞두며 자산별 포지션 차이가 뚜렷해졌다. 미결제약정은 콜 우위가 일부 유지됐지만, 24시간 거래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확대되며 단기 하방 헤지 수요가 강화됐다.
당일 만기 옵션 미결제약정은 콜옵션 우위(풋/콜 0.59)를 유지했지만, 24시간 거래량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급증하며 풋/콜 비율이 1.38까지 상승했다.
포지션 기준 BTC, ETH, XRP가 전일 대비 각각 -2.07%, -1.43%, -13.3% 하락했다. 계좌 기준에서도 BTC, ETH, XRP, SOL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