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시큐리타이즈, 최대 분기 매출에도 적자 확대…나스닥 상장 추진 분기점

프로필
김미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2

시큐리타이즈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나스닥 상장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프란시스코 플로레스 CFO는 상장 준비와 투자 확대로 적자도 커져 수익성 개선 시점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타이즈, 최대 분기 매출에도 적자 확대…나스닥 상장 추진 분기점 / TokenPost.ai

시큐리타이즈, 최대 분기 매출에도 적자 확대…나스닥 상장 추진 분기점 / TokenPost.ai

미국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상장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공격적 투자로 인해 적자 폭도 함께 확대되며 ‘성장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이 과제로 떠올랐다.

시큐리타이즈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950만달러(약 292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후 최고 분기 실적이다. 실물자산 토큰화 수요가 기관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토큰화·펀드 서비스 동반 성장

세부적으로 보면 자산 서비스 부문 매출은 201% 급증한 830만달러(약 124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자회사 ‘시큐리타이즈 펀드 서비스’의 확장 영향이 컸다. 해당 서비스는 3월 31일 기준 총 650개 활성 펀드를 관리 중이다.

토큰화 사업 매출은 1,110만달러(약 166억원)로, 전년 동기(1,100만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시장 초기 단계 특성상 토큰화 부문의 성장 속도는 점진적이지만, 장기적으로 핵심 수익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기간 토큰화 자산 운용 규모(AUM)는 34억달러(약 5조935억원), 관리 자산(AUA)은 249억달러(약 37조3,126억원), 누적 거래 규모는 19억달러(약 2조8,471억원)를 기록했다.

적자 확대…상장 준비 비용 부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됐다. 순손실은 790만달러(약 118억원)로 확대됐고, 주당 순손실은 0.88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 역시 80만달러로 줄어 전년(410만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프란시스코 플로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력 확충과 인프라 투자 등 장기 성장 기반 마련과 상장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며 “비용 통제는 유지하면서도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AC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

시큐리타이즈는 현재 나스닥 상장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인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 II(CEPT)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토큰화 증권과 실물 자산(RWA)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상장사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된다.

이 같은 기대감에 CEPT 주가는 발표 당일 5%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결합을 의미하는 ‘자산 토큰화’가 향후 핵심 투자 테마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큐리타이즈의 이번 실적은 기관 중심의 토큰화 수요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상장 이후 투자 확대가 계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 시점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시큐리타이즈는 기관 중심의 실물자산 토큰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펀드 관리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다만 토큰화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본업 성장 속도는 점진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전략 포인트 자산 서비스(펀드 관리) 부문이 단기 매출 견인 역할을 하고, 토큰화 사업은 장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는 ‘투 트랙 전략’이 확인된다. 상장(SPAC 합병) 준비 과정에서 비용 증가로 적자가 확대되고 있어, 상장 이후 수익성 개선 시점이 중요하다.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환경 변화가 향후 기업 가치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용어정리 토큰화(Tokenization): 부동산·채권·펀드 등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것 AUM(운용자산): 실제 투자 운용 중인 자산 규모 AUA(관리자산): 관리·서비스 제공 대상 전체 자산 규모 SPAC: 비상장 기업을 합병해 빠르게 증시에 상장시키는 특수목적회사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시큐리타이즈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번 실적은 기관 투자자들이 실제로 토큰화 자산을 활용하면서 시장이 ‘이론’이 아닌 ‘실제 매출’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펀드 서비스 매출 급증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결합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Q. 매출이 늘었는데 적자가 커진 건 문제인가요?
반드시 부정적인 신호만은 아닙니다. 현재는 인력 확충, 인프라 구축, 상장 준비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단계입니다. 다만 이러한 투자가 언제 수익으로 전환되는지가 향후 기업 평가의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Q. SPAC 합병 상장이 시장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토큰화 및 디지털 증권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된다는 것은 해당 산업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관 투자 확대와 시장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