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가 은행, 핀테크 기업, 일반 기업 고객을 위한 새 플랫폼 문페이 트레이드를 출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문페이 트레이드는 토큰화 자산,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에 통합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00개 이상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이번 플랫폼은 문페이가 최근 인수한 크로스체인 라우팅 인프라 기업 디센트닷xyz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인수 금액은 수천만 달러 후반대로 알려졌다.
문페이는 이 플랫폼을 기관 사업 부문인 문페이 인스티튜셔널의 핵심 실행 계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캐럴라인 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대행 위원장이 이끌고 있다.
문페이 트레이드는 토큰화 펀드 청약, 담보 이전, 에이브·모포·메이플 파이낸스 등 디파이 프로토콜 연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관은 온체인에서 대출과 수익 창출 활동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규모는 33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1년 새 3배 이상 성장했다.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JP모건 등 전통 금융사들도 토큰화 펀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