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데리비트 데이터상 6월 26일 만기 예정인 BTC 옵션 미결제약정 약 106억달러 중 약 80%가 현재 외가격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손실권에 놓인 BTC 옵션 명목가치는 약 86억달러로, 만기 전 시장조성자와 거래자의 헤지 조정이 몰릴 경우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최대 고통 가격은 약 7만4천달러로, 현물 가격 약 6만5천달러보다 약 14% 높다. 풋·콜 비율은 약 0.87로 집계돼 시장 전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주요 포지션은 6만달러 풋옵션에 약 4억5천만달러, 8만달러 콜옵션에 약 4억600만달러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